
"블루스를 대한민국에
널리 확산하고,
한국의 블루스를
세계로 알린다."
대한민국 블루스의 시작은 50년대부터입니다.
당시 미 8군에서 소수의 한국 블루스 뮤지션들이 활동하였고, 그 계보는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.
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에는 역사에 비해 전문 블루스 클럽이나 뮤지션의 수가 매우 적습니다. 모든 현대음악의 기본이 되는 이 블루스 음악이 발전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음악의 발전과 세계화도 힘들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.
저희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에서는 한국의 블루스 신예를 발굴하고, 블루스클럽을 육성하며, 한국 블루스의 세계무대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.
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
대표 최 항 석